스왑 스캐너 전망
9월이 지나고, 10월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번 4분기에 오는 상승세가 올진 미지수입니다. 세계 경제의 흐름은 점점 안 좋아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긴축정책과 금리 인상이 진행되면서 투자 시장은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피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 달러 지수는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고, 국내 환율은 1,430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다행인지 알 수 없지만, 다른 시장에 비하여 잘 유지가 되고 있으나 위태위태합니다. 희망으로 볼 수 있는 것은 19~20k에서 형성되는 두터운 벽이 있어, 하락하더라도 곧잘 그 위치로 회복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침없이 상승하는 미국 달러 및 환율
또한 영국의 경제가 위기인 것도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장기 투자는 리스크를 안고 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단기적인 호재를 보고 투자하여 수익을 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빠른 정보를 가까이 두며 투자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플랫폼 역시 점점 성장하고 있으며, 클레이튼, 그라운드 X의 투자를 받고 있는 것은 물론 클레이튼 디파이 투자자들에게 혜택과 경쟁력을 보여주며 현재 자체 토큰이 클레이튼 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근본 프로젝트 스왑 스캐너(SCNR 토큰) 스왑 스캐너는 클레이튼 계열의 디파이 플랫폼을 이용하고 계시는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혜택이라 할 수 있는 최저가로 관련 토큰을 구할 수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 애그리게이터(DEX Aggregator)입니다. 덱스 에그리게이터(DEX Aggregator)란 단순히 하나의 거래소가 아닙니다.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클레이 스왑, 클레임 스왑, PALA, 코코넛 스왑, 라운드 로빈 이클립스 등과 같은 여러 DEX들을 모두 연동하여 자체적인 Navigator를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최저가를 산출하여 트레이딩 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하나의 DEX를 이용하는 플랫폼들보다 효율적입니다. 어떤 DEX에서는 A 토큰이 DEX에서 적은 수수료로 구매할 수 있고, B 토큰이 DEX에서 효율적으로 살 수 있는 귀찮지만, 이용하면 이익이 있는 서비스를 한 곳에 보아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토큰을 구할 수 있습니다.
클레이튼 내 근본 프로젝트 스왑 스캐너
또한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자체 토큰인 SCNR 토큰을 에어드롭받을 수 있고, 탄탄한 자체 생태계의 소각과 바이백 펀드를 통하여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분배하고 있습니다. 또한 DEXATA와 같은 차팅 플랫폼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프로 차트와 사용성이 높은 월렛 서비스를 오픈하여 디파이 플랫폼을 이용하시는 투자자분들은 스왑 스캐너 하나만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파트너 스왑 스캐너가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파트너사에 있습니다. 스왑 스캐너는 클레이튼 생태계에서 가장 크고 탄탄한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초에 진행된 카카오 블록체인 사업을 총괄하는 계열사인 크러스트가 클레이튼 생태계에 기여하는 팀에 초기 투자 및 인큐베이팅을 진행하는데, 스왑 스캐너도 당당하게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 투자로 사실상 클레이튼에서 스왑 스캐너는 인정과 지원을 받고 있다 말할 수 있습니다. 차후에 원스톱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해 생태계를 확장하는 스왑 스캐너가 크러스트와 함께하는 것은 스왑 스캐너가 클레이튼 생태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들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클레이튼 재단 대표 포트폴리오에 스왑 스캐너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과 아래에서 다루겠지만 그라운드 X 투자까지 이끌어낸 것들을 종합해 보면, 카카오 클레이튼에서 공식적으로 밀어주고 있다고 판단해도 무방한 플랫폼이라 생각합니다. 호재와 전망 스왑 스캐너는 올해 들어 암호화폐 시장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호재를 발표하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9월에 발표된 그라운드 X의 투자입니다. 카카오의 가상 자산 총괄 투자 계열사인 크러스트에 이어 그라운드 X까지 투자를 진행한 것이기 때문에 카카오에서 자회사 2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게 된 유일한 플랫폼이 되었고, 클레이튼 대장이라 부르며 거래 1위 거래소를 유지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하나 더 갖추게 된 셈입니다. 또한 이번에 그라운드 X가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인 클립(Klip)에서 스왑 기능을 론칭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스왑 스캐너에서 제공한 것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클립 앱에서 교환하기를 누르면 스왑 스캐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문구를 아래와 같이 확인이 가능하고, 추후에 이제는 국민 앱인 카카오톡 앱 내 클립에서도 지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것은 스왑 스캐너 팀에서 어느 정도 예고한 호재인데 3분기 로드맵에서 스왑 API를 개발하여 여러 프로젝트를 제공할 것을 발표했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그런데 그 첫 번째 프로젝트가 무려 카카오 그라운드 X의 클립(Klip) 일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다 보니 크러스트, 그라운드 X, 클레이튼 재단과 연계 이후로 카카오 클립까지 스왑 스캐너와 긴밀히 연동되는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클레이튼 계열 내에서 원스톱 플랫폼으로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소리겠지만, 그로 인해 자체 토크 노믹스를 가지고 있는 스왑 스캐너의 기축 토큰인 SCNR 토큰의 시세는 짧은 시간 200%를 넘기는 상승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상승세는 1달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고, 이 어려운 투자 시장 속에서 홀로 상승장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호재가 작지 않기 때문에 상승세가 1달 넘게 유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상승할지는 저도 예측이 불가능하지만, 카카오 전체의 지원을 받고 있는 플랫폼이다 보니, 상승세가 유지가 되면서 바로 거품처럼 하락하는 차트는 안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호재가 이어지는 플랫폼일수록 쉽게 가라앉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왑 스캐너는 지난 7월 홀더들에게 거래소 전체 수수료 수익의 30%를 분배하여 홀더들은 스테이 킹 복리수익과 분배 수익까지 얻었던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클레이튼 계열의 디파이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며 편의성을 향상하는 것(Pro 차트 오픈, 자체 월렛 오픈) 등을 비롯한 2~3분기의 혁신이라 불릴 수 있는 로드맵을 착실히 이행을 시키는 것으로 보아 아직 스왑 스캐너의 상승세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 개인적으론 판단합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1인치(1INCH)가 클레이튼에 진출을 하였음에도 스왑 스캐너가 최대 200배에 가까운 거래량을 보여주었던 것을 감안하자면, 현재의 DEX 대세는 스왑 스캐너로 굳어가고 있고, 그것을 카카오도 알고 있어 밀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