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엄 분석및 전망과 내생각

유니엄 전망

유니엄 전망

오늘 소개드릴 프로젝트는 바로 유니엄인데 최근 메타버스 공간인 유니버스를 오픈하였다고 해서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굉장히 좋지 않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차리고 공부해서 탄탄한 프로젝트를 찾을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메타버스에서 유니버스를 오픈한 유니엄

많은 분들이 시장 흐름이 나빠지다 보니 시장을 떠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좋은 흐름이 있으면 안 좋은 흐름도 있고 안 좋은 흐름이 영원할 것 같다가도 좋은 흐름이 다시 오는 것이 자산 시장의 사이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막상 좋은 흐름이 오면 뒤늦게 편승해서 오히려 큰 손해를 많이 보시는 분들도 계신 만큼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탄탄한 프로젝트를 공부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되기에 오늘 유니엄이라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니엄 소개 UNIUM은 흔히들 알고 계시는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유튜버, 스트리머와 같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IP를 이용해서 NFT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판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NFT 시장이 최근이 좋지 않은 흐름을 보여주고는 있으나 NFT 시장 전체를 보면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 아닌가 생각되며 앞으로 잠재력이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NFT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유니엄은 기존의 다양한 플랫폼과는 많은 차별점을 갖고 있는 만큼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시스템을 보자면 UNIUM은 앞서 말씀드린 여러 유형의 창작자들을 활용한 3가지 등급이 있습니다. Limited, Premium, Common이라는 3가지 등급의 콘텐츠가 발행되며, 등급별로 혜택이 차별화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UNIUM은 팬과 서포터를 위해 인플루언서와 함께 NFT 콘텐츠를 기획하고 설계한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개별 등급을 조금 알아보자면 리미티드 콘텐츠의 경우에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한정 콘텐츠를 판매하는 판매는 경매 시스템을 도입하여 진행됩니다. 쉽게 말해 경매 기간 동안 최고 가격 제시자가 낙찰된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당연히 나보다 더 많은 가격을 제시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스비를 제외한 제시 가는 자동 반환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경매 마감 시간 15분 전에 새로운 입찰이 있으면 마감 시간 15분 전부터 경매 시간이 추가됩니다. 프리미엄과 커먼 등급의 경우에는 리미티드 등급과 달리 단순 판매로 진행되는데 콘텐츠 제작자가 직접 가격이나 수량을 결정하여 판매가 이뤄지는데 일반 판매이나 수량이 무제한이 아니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마켓 플레이스답게 재판매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서 2차 시장이 형성되기에 생태계가 더욱 탄탄하다고 생각됩니다. 유니엄 메타버스 유니버스 유니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 다른 글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니 플랫폼의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제 다른 글을 참조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오늘은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내용보다 현재 다양한 이슈가 있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 초점을 맞춰 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유니엄은 유니버스라는 자체 메타버스 공간을 구축하였는데 아무래도 이름은 유니엄과 메타버스의 이름을 합쳐서 탄생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러한 독자적인 메타버스 공간을 구축했기 때문에 생태계는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보이는데 본질적으로 크리에이터와 팬덤을 연결해 주는 궁극적인 목표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전망

유니버스를 통하면 앞으로 유니엄에서 판매하는 NFT를 전시관을 통해서 관람을 할 수 있는데 또한 마이크나 채팅 시스템을 통해서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팬덤 강화에 굉장히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순히 크리에이터와 팬들 간의 연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 공간에서 미니게임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유저들이 더욱 즐길 거리가 풍성해질 듯합니다. 특히나 리미티드 3D 콘텐츠를 구매한 이용자는 해당 크리에이터의 3D 캐릭터를 가상세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용자가 본인 공간을 커스터마이징 하거나 본인의 NFT를 자랑할 수 있는 공간을 제작한다고 하니 가상세계 내에서 굉장히 많은 콘텐츠가 구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픈 기념 미니게임 이벤트 현재 자체 메타버스인 유니버스 오픈 기념 미니게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유니버스 미니게임 이벤트 총 상금 풀은 400만 원으로 굉장히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데 게임도 하고 돈도 벌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되기에 한번 참여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은데 이벤트 참여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카이 카스 지갑을 연결하고 유니버스에 접속하면 전시관 중앙에 게임기로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서 E 버튼을 누르면 상호작용이 되며 그 이후에 게임이 플레이되는데 TOP5에게는 총상금 400만 원에 달하는 클레이 토큰을 제공하는 만큼 참여해 볼 만한 이벤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8월 30일 화요일 23시 59분 59초까지이니까 이벤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벤트 종료 시점을 잘 기억하고 계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이벤트 종료 후 10일 이내 유니엄 디스코드 채널에서 발표한다고 하니 아래 링크를 통해서 디스코드에 미리 입장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도 한번 미니게임을 이용해봤는데 상당히 접근성이 좋아 굉장히 만족스러운 듯합니다. 유니엄 전망 개인적으로 상당히 전망을 높게 보고 있는 플랫폼인데 최근에 플랙스 TV BJ 콘텐츠도 정식 론칭되어 생태계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포스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지만 상당히 잘 구축되어 있는 프로젝트이며 굉장히 빠른 속도로 생태계가 확장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전망을 상당히 높게 보고 있는데 이번 자체 메타버스인 유니버스 론칭이 굉장히 좋은 모멘텀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생태계를 한번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NFT 마켓플레이스와 이번 론칭한 유니버스는 한 번쯤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듯합니다. 물론 현재 시장 흐름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NFT 시장은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되며, 시장 흐름이나 추세가 바뀌면 NFT 시장 진가를 발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기존의 어설픈 NFT 프로젝트와 달리 굉장히 짜임새가 좋은 만큼 한번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